혼밥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창업 희망자 대상으로 소자본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모션의 내용은 ▲가맹비 500만원 전액 면제 ▲마케팅비 및 판촉행사비 150만원 지원 ▲로열티 50% 할인 등이다.
아울러 ▲창업비용 전액 할부 및 교육비 분할 납부 ▲3대 배달앱 배너 광고비 전액 본사 부담 ▲브랜드 모델 김동현 유튜브, 인스타 광고비 전액 본사 부담 등 초기 창업 및 운영상의 부담 해소를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
싸움의고수는 전국 14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국내 1인보쌈 혼밥 대표 브랜드이다. 대표메뉴인 1인보쌈을 비롯해 1인삼겹살, 족발, 닭볶음탕, 덮밥 등 가성비 좋은 1인 한식메뉴 구성했다.
10평대 매장에서도 홀 영업과 더불어 배달 및 포장 판매로 평수 대비 고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며 조리 공정의 70%를 본사가 가공 및 공급하고 매장에서는 미리 삶아놓은 고기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썰어서 나가는 패스트푸드 시스템으로 남자나 여자 구분없이 요식업창업 초보자도 수월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하반기 창업시즌이 한창인 요즘, 혼자서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1인 소자본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홀 운영과 배달 및 포장 판매를 병행하는 일반형 매장, 배달 및 포장 전문 익스프렌스형 매장 중 원하는 타입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숍, 분식집, 돈까스, 피자집 등 요식업을 운영중인 경우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최저 300만원부터 업종전환창업을 할 수 있다”며 “현재 진행중인 당사의 창업특전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