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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고수, ‘1인보쌈M’ 도시락 배달 전월대비 주문량 260% 증가

관리자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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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고수의 대표 메뉴 ‘1인보쌈M’의 주문량이 전월 대비 260% 증가했다.

 

‘1세대 혼밥’ 브랜드 싸움의고수가 대표 메뉴 ‘1인보쌈M’ 도시락 배달의 주문량이 6월대비 7월 260% 증가했다(에어포스 월간 주문 건 합산 기준)고 12일 밝혔다. 

 

싸움의고수 대표 메뉴인 ‘1인보쌈M’은 갓 지은 밥과 든든한 고기, 신선한 채소를 도시락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생을 비롯한 MZ세대들의 경우 단순히 끼니를 채우는 식사보다는 영양을 갖춘 도시락으로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하는 것을 선호해 ‘1인보쌈M’ 배달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게 본사측 설명이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엔데믹으로 소비자들이 배달 음식보다는 외식비중을 늘려가면서 배달 음식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싸움의 고수는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매장의 배달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원인으로 “고객들의 간편성에 대한 니즈 충족 및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메뉴적인 특성 때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싸움의고수는 2~3인분 이상으로 판매되던 보쌈, 족발 등을 혼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기 시작한 ‘1세대 혼밥’ 브랜드다. 또한 찜닭, 닭볶음탕, 막국수와 같이 다인분의 음식을 1인분화 하였으며, 이외에도 약 20여가지의 ‘1인 메뉴’를 선보여 혼밥의 대중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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